목록분류 전체보기 (94)
개인 아카이브
대요정: 눈치 보여요 루미아: 그런 건가~ 리글 나이트버그: 반딧불이라니까! 아키 시즈하: 우리들의 가을은 지금부터야! 카와시로 니토리: 휴이!? 인간! 루나사 프리즘리버: 넌 슬픈 환경에서 태어났어. 메를랑 프리즘리버: 내 연주를 듣고 행복해지자! 리리카 프리즘리버: 붉은색을 넘으면 환상의 소리야! 루나 차일드: 밤이니까 잠들지 않아! 릴리 화이트: 봄이에요~ 미스티아 로렐라이: 힘있는 새가 나가신다♪ 아키 미노리코: Sweet~ Lala~ 미야코 요시카: 죽는, 것만은, 안 돼. 서니 밀크: 새겨주마, 햇살의 비트! 미즈하시 파르시: 파르파르
1.범인 :본편은 완결, 외전 진행 중 원작을 알고 있는 '평범한 인간(범인)'이 환상들이해서 이변에 휘말리는 이야기. 장르:먼치킨 아님, 동방 프로젝트에 대해 알고 있는 주인공 특이사항:본편이 400편 이상, 주인공은 진짜 '범인' 2.신은 낙원을 바라볼 수 있는가 :먼치킨 신이 된 주인공이 야쿠모 유카리랑 꽁냥하고 돌아다니는 이야기 장르:먼치킨, 설법, 종교, 동방 프로젝트에 대해 알고 있는 주인공 특이사항:수준이 높지만 이해하기 힘듬 3.신문팔이 꼬마 텐구와 나의 이야기 :제목이 곧 내용 장르:일상, 시리어스 특이사항:주인공은 이미 결혼했음 4.보수 작업 중입니다. :보수하는 정도의 능력을 지닌 자의 환상향 생활기 장르:동방 프로젝트에 대해 알고 있는 주인공, 환생 특이사항:주인공이 일본어를 할 수..
출처 : 환상향학강담소 東方酔蝶華のラスボス日白残無説(https://gensoukoudan.net/archives/719) ※환상향학강담소는 똥퍼들이 여태껏 등장한 동방 작품, 설정을 토대로 자유로이 뇌내망상, 원전을 토론하고 평가하는 사이트이며 공식 설정과는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목차 1. 동방취접화와 속박으로부터의 탈출 1. 집으로부터 벗어난 자시키와라시 2. 마을에서 벌어진 도박판 3. 감당할 수 없게된 마리사의 벌들 2. 미요이의 소망 1. 미요이와 취마 3. 지배로부터의 탈출 1. 평소부터 지배하고 있는건 아니었다 1. 동방취접화와 속박으로부터의 탈출 2024년 2월 현재도 연재 중인 동방취접화, 현 시점에선 일관된 이야기의 흐름이 보이고 있다. 1.1 집으로부터 벗어난 자시키와라시 미요이는 자시..
1. 좀있으면 지옥 내분으로 개판될테니 그때 클피 비장의 카드로 써먹으려고 헬상향 유학보냄 2. 오키나가 그거보고 함정수사하려고 요정을 돌벚꽃으로 만들어버리는 돌벚꽃이변 일으킴(= "지금부터 돌벚꽃 건든새끼들 다 범인이야!") 3. 다행히 돌벚꽃 손 안대고 좋게 끝남 + 피스 통해서 그리모어 탄막불꽃놀이에서 오키나랑 안면 틈 --------------- 4. 귀형수때 1번의 내분 틈타서 축생계->지옥->헬상향 루트로 동물령들 좀 건너옴 5. 도철이 구지옥 피연못지옥 입주 6. 지옥 개편 끝나고 보니 축생계애들 지상 부동산 등기 초기화된거 틈타서 헬상향 쳐들어갈거같음 7. 오니들이 저거보고 뛰어와서(자가선때 귀신장들 출장온거처럼) 동물령들 작살내려고함, 근데 그러다 헬상향 개판될수있음 8. 잔무 : 지금은..
유유대 심심해서 팬픽 참가해봣어요 근데 걍 대회 연관보단 소설된거같음 제목은 없습니다. 대충 4시간만에 쓴거니 퀄리티 재미 감안해주십사 맞춤법 검사도 안함요 백옥루, 그 고요한 저택. 문인들의 마지막 쉼터가 되는 고즈넉한 찰나의 쉼터. 문인이라면 응당 그곳에서 제 끝을 마주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개무량. 망령된 자로서의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로다. 망령은 무겁게 가라앉은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그래. 정말로. 망령은 백옥루에 도달하였다. 제 손끝에 생긴 굳은살도. 손톱에 낀 묽은 먹도. 그리고 붓털을 핥아 생긴 검은 혓바닥도. 그 모든 습관이 남은채로, 누각에. 천상의 누각에 도달하였다. 자신은, 결국엔 문인으로서 인정을 받은것이로구나. 망령은 제 몸을 바라본 후, 주위를 훑어보았다. 제 몸은 희끄무레했다...
0. 지 입으로는 루마니아의 유명한 인물인 가시공 후예라고 하는데 다른거 다 제치고 가시공은 사람이야 ㅅㅂ. 1. 홍마관은 동방 초기작품 특성상 상해 조계지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음. 특히 상해 조계지는 국제조계지말고 프랑스 조계지가 독립적으로 있음. 2. 씹덕들이 쓰는 레밀리아라는 인명은 실존하지는 않지만 프랑스어 인명 에밀리아에 R을 붙인거라는 추측이 대세. 3. 동생의 이름인 플랑드르도 프랑스 북부 지명(현재의 벨기에 일부)인 플란데런에서 왔을 가능성 농후함. 4. 동방홍마향 4면 필드곡인 브와르 마법도서관도 ZUN의 코멘트에 따르면 프랑스어 고유명사 voile에서 따왔다고함. (영어에도 있는데요라고 답한다면 영어에서 귀족적, 고급 어휘는 주로 프랑스어에서 온거임.)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본다면..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eamshanghaialice&no=861374&exception_mode=recommend&page=1
1 이미지 순서 ON 카센이 먹은 사람의 수를 분석해보자 2 이미지 순서 ON 가로로 약 50개 3 이미지 순서 ON 위에서 본 모양은 균등한 뿔 4 이미지 순서 ON 밑면이 50x50에 대충 이 형태로 회전한다고 생각하면 5 이미지 순서 ON 6 이미지 순서 ON 비슷하게 구현해볼 수 있다 7 이미지 순서 ON 안타깝게도 컴이 해골 5000개 이상을 감당을 못했고 8 이미지 순서 ON 결국 통째로 5번에 나눠서 한 모델로 합쳤다 9 이미지 순서 ON 4764 x 5 = 23820 결과적으로 이 탑을 쌓는데 23820개의 해골이 쓰였다 10 이미지 순서 ON "아니 23820명을 먹었어?" 사실 생각보다 그리 많은 양은 아니다 전성기에 하루마다 딱 1명만 잡아먹었다고 치자 11 이미지 순서 ON 238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eamshanghaialice&no=842646&exception_mode=recommend&page=12